대책 없는 가스 사용 중단.."문 닫아야 할 판"


<리포트>

지난 5월 LA 시의회는

내년 부터 상업용 또는 주거용

신축 건물에

가스레인지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한인 요식업계는 크게 반발했습니다

코리안 바베큐 같이

한식은 가스불을 필요로하는

음식이 많다는 설명입니다


김용호 ㅣ 남가주 한인외식업연합회 회장


비용적인 부분도 지적했습니다

비싼 전기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가스 사용이 경제적인 면에서도

훨씬 이득이라 겁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LA 한인회와 한인상공회의소도

구체적이고

정확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알버트 장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더 구체적인 대안이나 대체품을 제시해준다면 우리 요식업 업주들에게 더욱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미치 오페럴과 존 리 시의원은

한인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오페럴 시의원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조례안이지만

한인 업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치 오페럴 ㅣ LA시 13지구 시의원

“저는 시의원으로서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받을 요식업 업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조례안은 개정 내용을 추가한 뒤

올해 안에 다시 시의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LA 에서 SBS 하주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