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한인 미용실 총격범, 아시안에 피해망상




<댈러스 한인 미용실 총격범..아시안에 피해망상>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 타운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아시안에 대해

피해망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6살 제러미 세런 스미스 체포>


댈러스 경찰은

코리아 타운 미용실 총격 범인

36살 흑인 남성 제러미 세런 스미스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황 상태에서 아시안에게 총격>


경찰 당국은

용의자는 사건 당시

망상을 품고 공황 상태에서

아시안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의자는

아시안 남성과 자동차 사고 후

아시안이 자신을

미행하고 해치려 하다는

망상을 시작했다고

주변 사람들은 강조했습니다.


스미스는 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직장에서

아시안 상사에게

폭언으로 해고도 당했습니다.


<스미스 3가지 혐의 적용해 기소>


검찰은

스미스에게

무기를 사용한 가중폭행 등

3가지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댈러스 카운티 교도소에

스미스는 수감됐습니다.


<FBI, 아시안 혐오범죄 관련 수사>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총격과 관련해

아시안 혐오범죄와

연관이 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