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오렌지 카운티
연방하원 47지구 결선에 진출한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이
유력 주류 언론,
LA 타임스의 공식 지지를 받았습니다.
데이브 민 선거캠프는
LA 타임스가
연방하원 47지구에서
데이브 민 의원을 최적격 후보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LA 타임스는
민의원이 오랜 공직 경력은 물론
낙태와 환경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고수해왔고
뛰어난 정치 역량을
보여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데이브 민의원은
11월 결선에서
연방하원 자리를 놓고
공화당의 스캇 보 전 가주 하원의원과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바인과 헌팅턴비치
그리고 코스타 메사 등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7지구는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한인 등 아시안 유권자 비율이
19퍼센트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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