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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공장으로 ‘전력 사용’ 급증..화석 연료가 떠받쳐


<기사>

미국 내 제조시설 증가와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친환경 대체에너지 공급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에너지 컨설팅 기업 그리드 스트래티지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여름철 미국의 전력수요는

오는 2028년까지 38GW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CA주 전체의 현재 전력 수요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이렇게 전력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원인으로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풍력이나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발전으로의 전환은

허가 지연과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예상을 뛰어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화석연료 발전소 신설을 검토하고 있거나

석탄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계획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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