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처럼 퍼진 불법도박장.. "10년 이상 운영"





<리포트>


10여 대의 도박기기들이

평범해 보이는 주택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경찰은 트럭 2대를 동원해서야

압수물건을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슬럿머신은 물론

포커판까지 포함됐습니다.


경찰이 급습한

한인타운 주택가 불법 하우스 도박장 현장입니다.


경찰이 덮쳤을 당시에도

6명의 한인들은 도박에 빠져 있었습니다.


한인 여성도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APD VICE 서전트>


이 도박장은

10년 이상이나 비밀리에 운영돼 왔습니다.


한인타운의 불법 도박 실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겁니다.


경찰은

한인타운 내에서만

10여 군데의 불법 하우스가

운영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불법 도박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기소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보자>


경찰국은

한인타운의 불법 도박 정도가

도를 넘었다고 보고

급습 작전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