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면 다 훔친다".. 바디샵-정비소 노린 절도 잇따라





<리포트>


LA 한인타운 동쪽에

위치한 한인 바디샵.


주차장

철문 잠금장치가

절단돼 있습니다.


견인 차량 유리창이 부서져

바닥에는 유리 잔해들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얼마 전 이 바디샵에

2인조 절도범들이 침입해

8천 달러 상당의 연장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정비소 매니저는

절도범들은

렌치와 케이블 등

가격이 낮은 연장까지

싹쓸이해 도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구나 차량 내부에 있던

동전이나 선글라스까지도

가지고 갔다고

매니저는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범죄에 사용한 차량 번호판을

검은색 테이프로 붙어 가리는

치밀함까지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나초 산체스 ㅣ 바디샵 매니저>

철문 잠금장치를 절단하고 주차장 내부로 침입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절도범들은 돈이 되는 모든 것을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타운 정비소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범죄자가

정비소 마당에 침입해

차량의 배터리 등을 절도해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돈만 된다면

싹쓸이해

되파는 절도범들입니다.


<강성봉 ㅣ 정비소 대표>


경찰은

LA 지역에서

돈이 되는 모든 물품을

훔치는 절도범들이

날뛰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