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가라는 한인 업주 폭행한 흑인 남성


<기사>

USC 인근에 위치한 한인 운영 마켓에서

흑인 남성이 60대 한인 업주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인 업주가 물건값을 지불하라고 요구하자

흑인 남성이 업주를 밀치고 도주한 겁니다


사건은 지난 일요일 오후 5시쯤

USC 인근에 위치한 'G&J 마켓'에서 발생했습니다


올해 61살의 업주 장기령씨는 고객이 물건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나가자

따라 나가 돈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장 씨를 그대로 바닥에 밀쳐 쓰러뜨린 뒤

자신의 차를 타고 유유히 빠져나갔습니다


이번 사건은 업주 장 씨의 아들이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SNS 에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아들 더키 장 씨는

부모님이 이러한 폭행 사건이 수도 없이 겪었다며

이제는 목소리를 내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게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