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지지하던 후보가
당선되자
환호를 지르며 기뻐합니다.
<애나 리 ㅣ LA 한인타운 거주>
미주 한인들은 우선
재외동포청 설립을
한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강일한 ㅣ 세계한인유권자 총연합회 회장>
틈새가 벌어졌던
한미 동맹을
다시 굳건하게
만들어 달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김병호 ㅣ LA 한인타운 거주>
일부 한인들은
적폐를 청산하라는
요구도 했습니다.
<이 모씨 ㅣ LA 한인타운 거주>
한인들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재정적으로
지원하라는 요청.
<김동문 ㅣ LA한인타운 거주>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던
윤석열 당선인.
어느 역대 대통령 당선인보다
한인 사회의 기대는
커 보입니다.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