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병풍부터 한인 이민사 소설까지..노동절 연휴 문화 풍성




<리포트>


태어나 돌잔치를 치르고

혼인하고

과거에 급제하고.


관직에서는 승승장구해

정승 벼슬까지 올라

회혼식까지 올립니다.


사람이 태어나

가장 경사스러운 순간을 그린

조선 사람들의 꿈, 평생돕니다.


조선 시대 생활상이

디지털 복원 기술을 통해

현대적인 미디어 아트로

거듭났습니다.


<태미 조 ㅣ LA 한국문화원 전시 담당>


꿈꾸던 화려한 인생을

엿볼수 있는 평생도 병풍은

LA 한국문화원 1층에

상설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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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동안

사랑을 여러 관점으로

돌아보다

포용을 찾았습니다.


포용하는 사랑을 통해

세상은 물론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남가주 미술가 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주선희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입니다.


<주선희 ㅣ 작가>

아들, 딸, 손주도 못 보고 친구들과도 교제 못해 사랑의 개념도 변하게 됐습니다.

이웃, 동물, 식물과 소통하게 되었고 이번 전시에서 그려 보고자 했습니다.


주선희 작가의

포용하는 사랑 개인전은

내일 오후 개막해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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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들의

초기 이민사를

차세대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인천 제물포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순득이넵니다.


권소희 작가가

글은 그림까지 모두

직접 담당한 이 소설은

재외동포재단

추천 도서로 등록됐습니다.


<권소희 ㅣ ‘순득이네’ 작가>


한인타운에서도

구매 가능한

소설 순득이네는

다음 달 말까지 독후감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