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외친 만세 삼창..3.1정신 대신 주도권 다툼



<리포트>


일제 강점기

전국적인 독립운동의

중요한 시작점이었던

삼일절.


우리 선조들은

다 같이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대한 독립을 외쳤습니다.


103년째를 맞는

올해 3.1절은

LA 한인단체들이 같은 시간

둘로 쪼개져

기념행사를 치렀습니다.


대한인 국민회 기념재단과

총영사관이 기념식을,

또다른 기념식은

미주 광복회와

LA 한인회가 주도했습니다.


<윤효신 ㅣ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준배 ㅣ 광복회 미주서남부지회 회장>


일제 강점기

해외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던

남가주 지역.


화합과 단결로

나라의 독립을 외쳤던

애국 선조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권성환 ㅣ LA 총영사관 부총영사>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주도권 싸움보다는

한인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차세대에 심어주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