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우즈 총격 / 한인 은퇴자 다수 거주.."평화로왔던 지역인데.."




<리포트>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 우즈에서

발생했던 총격 사건에

한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비교적 많은 한인 은퇴자들이 거주하는

라구나 우즈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욱(가명) ㅣ 인근 주민>

라구나 그쪽이 한인들이 많이 사시거든요. 밤새 경찰 사이렌 소리가 울려서 다들 놀래고..


더구나

평소 은퇴자들이

대거 거주하는 조용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김대욱(가명) ㅣ 인근 주민>

그리고 그 동네가 평소에 문제가 있었던 동네가 아니어서..


경찰은

중국계 이민자 데이비드 초우가

정치적인 갈등으로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다 숨진

존 쳉 박사에 대한 추모 물결은

영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프 할록 ㅣ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

교회의 신도들은 용의자를 저지하기 위해 용감함과 영웅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추가 부상과 사망자를 방지했습니다.


검찰은

데이비드 초우를 내일

정식으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