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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외계인 영상은 진짜”.. 범죄 전문가 주장



<기사>

라스베이거스에서 우연히 찍힌 외계인 추정 영상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4월30일 라스 베이거스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집주인인 켄모어 가족은 외계인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베테랑 범죄 현장 재현 전문가 스캇 로더는 해당 영상이 진짜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스캇 로더는 분석 결과 이 영상이 진본이며, 영상물이 편집되지 않은 건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로더는 모션 소스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모션 추적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문제의 영상을 정밀 분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한 디지털 전문가는 가족이 손전등으로 비췄을 때 그 손전등에 의해서 드리우진 그림자로 보인다는 견해를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논쟁 속에 영상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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