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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감 미 농구선수 풀려나..러 무기상과 교환





<기사>

미 여자 프로농구 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마침내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그라이너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에서 복역 중이던

그라이너를 미국에서 복역 중이던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부트와

서로 교환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러시아 국적자인

부트는 지난 2012년

수백만 달러 상당의

무기를 불법적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5년 형을 받고

미국에서 복역 중이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랫동안 힘들고 치열한 협상을 해왔다며

이 방법이 유일한 대안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악명 높은 범죄자 석방이

나쁜 전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농구 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는

올해 2월 휴가를 마치고

러시아에 입국하다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라이너는 치료를 위한

의료용 대마초라고 주장했지만

러시아 법원은 지난 8월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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