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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반려견 납치범에 현상금 '5천 달러'





<기사>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납치범에

경찰이 현상금 5천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가가의 반려견을 훔쳤던 일당 중

현재 종적을 감춘

올해 19살의 제임스 하워드 잭슨을 상대로

현상금 수배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잭슨은 지난해 2월 금품 보상 등을 노리고

레이디 가가 반려견인

프렌치 불도그 2마리를 납치했다가 체포된 5명 중 한 명입니다

개 도둑 일당은 당시 LA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개 산책 도우미에게

총을 쏜 뒤 2마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살인 미수와 강도 혐의로 체포돼

수감됐으나

잭슨은 교정 당국의 서류상 실수로 풀려났고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찰은 잭슨은 위험한 인물이라며

행방을 알고 있는 시민은

즉각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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