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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서 공장 폭발로 11명 부상.."주민 대피령"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사업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직원이 다쳤습니다.


크레이그 그린버그 루이빌 시장은 오늘 오후 3시쯤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장 폭발로 최소 11명의 직원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시 당국이 폭발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국은 폭발로 인해 유해 화학물질이 다수 누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사업장 반경 1마일 이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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