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 폭염에 화학물질 쏟아져..프리웨이 폐쇄-주민 대피


<기사>

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 지역 215번 프리웨이가 전면 폐쇄되고

일대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화학물질이 대거 쏟아져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국은

어제 저녁 7시 40분쯤

페리스 지역 철도에

화학물질이 쏟아졌다는 신고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쏟아진 화학물질은 스티렌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티렌은 라텍스와 합성 고무를 만드는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데,

과열되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소방국은 당시 탱크 안 온도가 300도 이상까지 치솟았다며

화학물질이 과열돼 쏟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밴 뷰렌 블러바드와 라모나 익스프레스웨이 사이

215번 프리웨이 양방향이 폐쇄됐으며

인근 170여 가구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복구까지 최소 사흘 정도가 소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