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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 방화는 기적"/ 사과는 커녕 또 변명만..한인단체, 공식 사과 요구



<리포트>


한인 단체들이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이

LA 폭동 당시 흑인 폭도들의 리커 방화를

기적이라고 표현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가주 한미식품상 연합회는

배스 하원의원이

사과 없이 발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기 위해

긴급 이사회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중칠 ㅣ 가주 한미식품상 연합회 이사장>


20여 명의

식품상 연합회 이사들이

배스 사무실에 서한을 보내

사과를 받아낼 예정입니다.


식품상 연합회 회원들은

리커 방화범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했습니다.


LA 시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진

캐런 배스 후보는

한인 사회에 반성과 사과를

내놓지 않는다면

지지할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중칠 ㅣ 가주 한미식품상 연합회 이사장>


LA 한인회와 상공회의소도

식품상 연합회와 협력해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한인 상인들을 보호할 방침입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 회장>


오늘 LA 한인회를 찾은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은

리커 방화는 기적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발뺌하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캐런 배스 ㅣ 연방 하원의원>

문제가 있었던 리커스토어였습니다. 범죄와 연루된 리커스토어에 대해 발언한 겁니다.


식품상 연합회는

다음 주 LA 한인회에서

캐런 배스 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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