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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못하는 수돗물..‘관리 부족에 발암 물질’


<리포트>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


10여년 전 캘리포니아 주는

전국에서 첫 번째로 음용수에 대한

권리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수많은 지역의 수돗물이

농업 비료와 살충제에 오염되는 등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이클 틸든 ㅣ CA주 감사원>


또 최근 연방 지질조사국은

수돗물에서 발암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됐다고 밝혀

비상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수자원 관리위원회 측은

수자원의 질을 개선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해

안전한 식수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알렉스 스웻 ㅣ CA주 수자원 관리위원회 관계자>


하지만 높은 석회질 농도는 물론

발암 물질에 오염된 물이 제공되면서

식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안전한 식수를 위한

정부의 시설 개선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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