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에게 관대한 정책..LAPD 법 집행 어려워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윌셔와 알바라도가 만나는 코너.


떼를 지어 인도에 앉아있는

노숙자들이

크랙 코카인을

흡연하고 있습니다.


하교하는 초등학생들은

마약을 하고 있는

노숙자들 옆으로

자연스럽게 지나갑니다.


마약사범에 대한

정부의 관대한 정책으로

LA가 마약에 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LAPD 서전트>

LA 한인타운 노숙자촌은 마약이 거래되는 중심지입니다. 마약 사용과 거래에 대해 체포를 해도 곧바로 출소해 거리로 나옵니다.


LAPD는

노숙자촌에서 마약 범죄자를 체포해도

관대한 정책 때문에

마약범은 며칠 후 출소해

또 다른 마약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LAPD VICE 서전트>

보통 마약 사용자는 피해자로 구분돼 체포해도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경찰은

마약사범을 체포해도

바로 훈방되는 정책 때문에

마약 딜러와 중독자가

LA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법당국의 강력한 수사와 처벌로

마약 범죄에 대응해야지만

마약에 찌든 LA 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느슨한 처벌로

마약사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LA 지역.


마약사범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주민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