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랭리서 한인남성 추락사..한인사회 애도




<리포트>


LA에서 북동쪽으로

170마일 떨어진

인요 카운티의‘마운틴랭리’에서

한인 남성 마라토너가 절벽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남성 조 모씨..마운틴 랭리 절벽서 추락>


인요 카운티 검시국은

피해자 조 모씨가

어제 새벽 5시 30분쯤

마운틴 랭리 절벽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ㅣ 인요 카운티 검시국>

피해자는 사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헬기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습니다. 가족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8명의 마라톤너가

마운틴 랭리에서훈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명훈 (가명) ㅣ LA 거주>

8명이 마운틴 랭리에 갔는데 5명은 장비가 미약하고 눈이 많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3명은 올라갔다가...


<미끄러지면서 200피트 절벽 아래로 추락>


피해자 조 씨는

산 정상 부근에서

발이 눈에 미끄러지면서

200피트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조 씨, 추락해 숨지는 참변..한인 사회 애도>


조 씨가

추락해 숨지는 참변을 당하면서

한인 사회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윤준수 (가명) ㅣ LA 거주>

지난 4월 중순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안에는 얼음이 있는 거죠. 울트라 마라톤을 하는 분이라 훈련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8명의 마라토너..‘울트라마라톤’ 훈련>


8명의 마라토너는

마운틴 랭리에서

‘울트라 마라톤’을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위험한 산악 지역..추가 경고판 설치 필요>


위험한 산악 지역에

추가로 경고판을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를높이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