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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식료품과 함께 탄약 판매”.. 텍사스 등 3개 주서


탄약 제조사 아메리칸 라운드가 텍사스주 등 3개 주에서 마켓에 총탄 자판기를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라운드, AR사는 이 기계를 태블릿 PC형태의 키오스크로 설치해 구매자들이 쉽고 신속하게 총탄을 살 수 있게 했습니다.


AR사는 구매 시 신분증이나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나이를 식별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기반대와 규제를 위한 활동가들은 자판기에서까지 총탄을 팔게되면 결국 미국 내 총격 사건이 더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 회사 측은 이 자판기의 연령 증명 기술이 보통 구매자의 나이를 확인할 수 없는 인터넷 판매보다 훨씬 확실하고 안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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