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다니 승리 '파장'..진보·중도 갈등 증폭
- 2025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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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뉴욕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조란 맘다니가
정치 거물,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를 꺾고
승리하며 정계에는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맘다니는 렌트비 동결, 부유세 인상,
공공서비스 확대 등 극진보 성향의 공약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보수층은 물론, 민주당 중도파들은
“지나치게 급진적”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중도 유권자를
떠나게 만들 것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반면 진보 민주당파들은
민주당을 회복시킬 수 있는 정책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은
해리스 부통령이 맘다니 같은 캠페인을 펼쳤다면
대통령이 됐을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공화당은 맘다니의 급진적 선거 공약을 활용해
중도 유권자 이탈을 부추길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맘다니는
“100% 공산주의 광인”이라며 저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맘다니는 11월 에릭 아담스 현 시장과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 후보 등과
본선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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