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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으로 살피는 안전요원..다음 달 두배로 증원




<리포트>


메트로 안전요원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자

주의 있게 살펴보기도 합니다.


지난 8월부터

LA 메트로 역과

버스 정류장에

안전요원 150명이

배치됐습니다.


<폴 ㅣ LA 거주>


메트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메트로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를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무려 75%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메트로가

안전요원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 겁니다.


<호세 우발도 ㅣ LA메트로 공보관>

역과 정류장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안전요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안전요원은 대중교통 시설 문제와 안전 문제를 신고하고 있습니다.


안전요원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면서

다음 달까지 안전요원

150명을 증원할 계획을

메트로는 발표했습니다.


안전요원이

범죄 현장을 목격하면

태블릿 PC를 통해

경찰에게 리포트하는 형식으로

신고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3인 1조로

메트로를 순찰하는 안전요원은

대중교통 시설에서

마약과 음주하는 사람들도

단속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스타샤 홀 ㅣ LA 거주>

지하철은 여성과 어르신들에게 위험합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해 호신용 스프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대중교통의 안전이 개선돼야 합니다.


퍼플과 레드 그리고

210번과 40번 버스 등

6개 라인의 대중 교통을 관할하는 안전요원은

주중에는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순찰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역과 버스 정류장을 돌고 있습니다.


메트로 안전요원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2025년 7월 30일까지

운영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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