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약국서 판매 시작




<리포트>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나왔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주부터

약국 2만여 곳에서

의사 처방만 있으면

약국에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먹는 코로나 약인

화이자의 ‘팩스로비드’를 대량 구입해

전역의 약국에 배포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


<하루에 두 번 5일간 복용..코스당 530달러>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하루에 두 번 5일간 복용하고

한 코스당 530달러로

가격이 정해졌습니다.


<사망위험 89% 낮춰..88% 효과>


먹는 알약 치료제는

코로나 초기에 복용하면

사망위험을 무려 89%나

낮출 수 있습니다.


감염 이후 5일 안에 복용하면

88%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판매로

팬데믹에서 풍토병으로

전환시키는 시점에 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이자의 팩스로비드는

지난해 말 FDA로부터

긴급 승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화이자는

올해 8천만 코스 복용분을 생산해

미국과 세계 100여 개국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LA 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