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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캘 가입자들, 불편-차질 불가피.. 보험사 변경






저소득층

건강보험 메디캘(Medi-Cal)의

보험회사 변경을 예고한

캘리포니아주 보건국.

보건국은 지난 6일,

LA 카운티를 담당하는

메디캘 보험사로

몰리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헬스넷과 LA 케어 두 곳이

주요 보험사였던 LA 카운티에서

몰리나를 주요 보험사로 변경한다는 겁니다.


보건국의 이번 발표에

한인 비영리 단체 등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 선정된 몰리나 보험사가

기존 보험사에 비해

한인 의료진은 물론

한국어 서비스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한인 비영리단체 이웃케어클리닉은

주로 노인층이

메디캘 보험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한인 어르신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이

이번 결정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서명 캠페인까지 시작했습니다.


이웃케어 클리닉은

직접 클리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주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주 보건국의

새 메디캘 보험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작해

2028년 12월 31일까지

모두 5년입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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