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허위 청구..한인 의사에 8년 형



<기사>

50대 한인 의사가 메디케어 허위 청구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8년에 가까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 28일 남가주 테메큘라에 거주하는

의사 도널드 이 씨에게 93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호관찰 3년과 450만 달러 이상의 추징금도 선고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자신의 클리닉에서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시술을 시행한 뒤

메디케어를 청구해 수급을 받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신청한 메디케어

지급액만 1240만 달러에 달하며

이중 450만 달러는 실제로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검찰은 팬데믹 이후

메디케어 허위 청구 사례가 급증했다며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