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연휴/ 남가주민 3백만 명 여행 떠난다




<리포트>


메모리얼 연휴와 함께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여행하지 못한

주민들이 이번 연휴 때

여행길에 오르면서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주민 310만 명 여행>


남가주 자동차 클럽은

이번 연휴 동안

남가주 주민 310만여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행자 가운데

260만 명은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32만여 명은

비행기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리웨이, 평소 두 배 달하는 교통량>


오늘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로

프리웨이는 평소 두 배에 달하는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자동차 클럽은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의 보복 여행 심리는

고공 행진하는 가솔린 가격도

꺾지 못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은

이번 연휴는

남가주에서 역대 네 번째로

여행자가 많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될 전망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이번 연휴, 전국 여행자 3,920만 명 추산>


전국적으로

이번 연휴 때 여행길에 오르는 여행자는

3,920만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