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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한인 학생.. 대학 ‘신고식’ 참석 후 숨진 채 발견


명문대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이 실종 전날 신고식에 참석했던 제보를 토대로 음주로 인한 사고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뉴햄셔주 해노버 경찰국에 따르면 다트머스 학부생인 장원씨는 일요일인 지난 7일 학교 인근 코네티컷 강에서 발견됐습니다.


장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학교 캠퍼스 인근 다트머스 보트하우스에서 열린 비공식 사교모임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수색에는 다이버와 드론, 수중카메라 등이 동원됐으며, 장씨는 마지막으로 목격된 부두 근처에서 65피트 정도 떨어진 해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장씨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에 참여하며, 국제 학생 멘토로도 활동한 적극적인 학생이었다고 학교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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