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학비 보조 26% 증액..수혜 대상도 확대



<리포트>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학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펠 그랜트.


당장 올해부터

무상 학자금 지원 액수가

크게 늘어나게 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23회계연도 예산안에

학자금 보조 금액을

대폭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현재 6천6백여 달러에서

최대 8천6백여 달러까지

26퍼센트나 증액했습니다.


더구나 펠 그랜트

수혜 대상자들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 중·저소득층 학생

6백십만 명에서

10퍼센트 정도 더 늘린

6백70만 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2029년까지

펠 그랜트 최대 지급액을

두 배 정도 증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혜 대상자에

청소년 추방유예,

다카 수혜자들까지

포함시킬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예산안에서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과

다카 수혜자 펠 그랜트 확대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