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자살한 한인 5년간 74명..“능동적 대처 필요”






<기사>

미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인, 지난 5년 간 74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 별로는 일본 다음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태영호 의원은

재외 공관들의 역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재외 국민 보호는 재외 공관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만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재외공관들은 팬데믹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으나

자살 건수는 되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한편 해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한국 국적자는

지난 5년 간 모두 914명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