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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전부 사망 가능 펜타닐 압수.."멕시코 카르텔 유통"




<리포트>


연방 마약단속국이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알약

5천 60 만정과

펜타닐 가루 만 파운드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한 펜타닐은

3억 7천900만 회분입니다.


마약 단속국은

이번에 압수한 펜타닐은

미국 인구 3억 3천200만 명이

숨질 수 있는 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펜타닐은

가장 치명적인 마약으로

단속국은 규정하고 있습니다.


헤로인보다 50배 이상 독성이 있어

깨알 크기의 양만 복용해도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0만 7천여 명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졌습니다.


이 가운데 3명 중 2명은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구나

불법 펜타닐은

18세에서 49세 미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약 단속국은

멕시코의 마약 범죄 조직인

시날로아와 CJNG 카르텔이

미국에 유통되는 펜타닐의 주요 공급자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조직은

멕시코의 비빌 공장에서

중국으로부터 조달한 화학약품을 이용해

펜타닐을 대량 생산해

밀거래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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