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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 "끝난 게 아니다..사우스 캐롤라이나가 변수 될 수도"



 

<리포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뉴햄프셔 경선 승리

 

트럼프 후보, 뉴햄프셔 경선 승리.."기대만큼 좋은 성적 아냐"

 

2024 대선 후보 조기 확정 가능성을 높였지만

기대만큼 좋은 성적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후보 확정 짓고 싶었던 트럼프 측..압승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결과"

뉴햄프셔 선거를 끝으로 후보 확정을 지어버리고 싶었던

트럼프 캠프 입장에서는  대의원 숫자 3명 차이는

확실한 승리라고 할만한 결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

트럼프로서는 기대한 것만큼의 성적이 아니었습니다. 트럼프는 선거자금을 많이 들여서

 선거운동을 하기 때문에 한 달 더 끈다는 게 트럼프의 캠페인 동력을 엄청 떨어트리는 것이 되고..

 

민주당, 트럼프 대선 후보 사실상 확정.."무소속 표심 얻기 총력"

반면 민주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를 사실상 확정하고 

니키 헤일리를 지지한 무소속 유권자들의 표심을

조금이라도 사로잡기 위한 전략에 돌입했습니다

 

<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이사장 >

특히 이번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니키 헤일리를 지지했던 무당파 유권자들의 표심 

5%만 잡아도 경합주에서 충분히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확정 지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이목은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쏠리고 있습니다

 

헤일리 후보,주지사 지냈던 사우스캐롤라이나서 반전 이룰까

 

니키 헤일리 후보가 주지사를 지냈던 텃밭인 만큼 

깜짝 반전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헤일리 SC서 승리하면 1992년 처럼 모멘텀 얻고 반전 이룰 수도"

만약 헤일리 후보가 사우스 캘로라이나 경선에서

승리한다면 모멘텀을 타고

지난 1992년 빌 클링턴 선거때 처럼 대반전을 기록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이사장 >

1992년  빌 클링턴 당시 대선 후보가 보여줬던 것처럼 1위는 못했지만

2위가 대선후보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헤일리 후보는) 역전의 '컴백 키드'라는 터닝포인트를 찾고 있습니다.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

(헤일리가 SC를 이기고) 경선을 계속 이어간다 하면 3월 5일 슈퍼 화요일 때 

16개 주에서 동시 진행하는 경선에서 5~6개 주는 니키 헤일리가 승산이 있는 주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유권자들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 입을 모았습니다

 

조지아 같은 주서 아시안 유권자는 '캐스팅 보트'.."꼭 투표해야"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 성향이 짙은 주가 아닌 

조지아 같이 민주와 공화당 기세가 

50대 50으로 팽팽한 지역에서는 

아시안 유권자의 표심이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투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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