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냐에 자국민 에볼라 격리시설 설치 추진
-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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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에볼라에 노출됐거나
감염된 자국민을 수용하기 위해
케냐에 격리시설 설치를 추진 중입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에 노출됐지만
증상이 없는 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격리 해제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미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콩고에서 미국까지
장시간 이송하는 데 따른 위험을 줄이고,
현지 인근에서 신속한 격리와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콩고에서는
최근 에볼라 확산으로
23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애틀랜타와 워싱턴DC 인근,
휴스턴 공항 등에서
콩고와 남수단, 우간다를 방문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에볼라 검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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