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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첫 한인교회, 독립 운동 사적지 지정


<기사>

한인 이민자들이 미주 지역에 처음 세웠던 교회가 독립운동 사적지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한국 국가보훈처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독립운동사적지를 알리는 표지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이 설치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해외 최초의 한인교회로, 종교적 역할뿐만 아니라 한인 이민자들의 하와이 사회 적응을 돕고 조국 독립을 위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1903년 세워져 독립운동가 36명을 배출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최초의 한인 이민자 교회로 한인 이민역사의 기념비적인 발단이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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