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3.1 여성동지회,11년 소송전 사실상 종료?..‘예비 판결’ 받아





<기사>

미주 3.1여성동지회가 지난 11년 동안

끌어왔던 소송전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3.1여성동지회는

지난달 LA 카운티 법원이 내린

예비 판결에서

단체에 대한 법적 권한과 재산 소유권을

최종 인정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주 3.1여성동지회 내분은

9대 회장을 지낸 김경희 전 회장이

지난 2011년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합의로 사태가 종결됐는데

지난 2016년 김경희 씨 등이

다시 소송을 제기하면서 최근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레이스 송 ㅣ 미주 3.1여성동지회 회장>


미주 3.1여성동지회는 이번 내분 해결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