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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시장 급속 냉각..임시직 5개월 연속 감소




<기사>

임시고용 노동자가 5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경기침체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미국 기업이 해고한 임시고용 노동자 수가 11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3만5000명이 해고되면서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임시직의 감소가 경기 침체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며, 지난 2007에서 2009년 경기 침체기에 노동시장이 크게 위축됐는데, 임시직이 가장 먼저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시직의 감소가 기업들이 비용 절감 기조를 채택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광범위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임스 나이틀리 ING 수석 국제분야 이코노미스트는 “이를 경고 신호로 받아 들이고 있다”며 “고용시장이 경기 침체와 무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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