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외국인 유학생 비자 지위 복구" 명령 잇따라
- jrlee65
-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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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조지아주 연방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에 비자가 취소된
국제학생 133명의 법적 신분을
다음달 24일까지 복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전 통보 없이
비자를 취소하는 건 부당하다며
학생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습니다
연방 판사는 정부 조치가
법적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단했습니다
전국적으로 1,000명 이상의 국제학생들이
비자 취소를 겪었으며
여러 주에서 연방 판사들이
이런 비자 취소 조치에
임시 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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