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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당국 "술에 암 위험 경고 포함시켜야"


<기사>

미 연방 정부 공중보건 최고 책임자인

비벡 머시 의무총감이

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상품에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머시 의무총감은

 "알코올과 암의 연관성에 대해

미국인들이 더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미국 주류 제품엔

임신 중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을 막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암 위험 경고 라벨을 알코올 음료에 붙이려면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주류 업계가 매년 3천만 달러를 로비에 쏟아붓는 만큼,

의회 통과가 순탄치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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