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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남부에 겨울 폭풍 강타..토네이도로 2명 사망


<기사>

겨울 폭풍이 미국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이 폭풍으로 발생한 토네이도로 2명이 사망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겨울 폭풍에 따른 토네이도가 루이지애나주 캐도 패리시의 시골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30살 여성과 8살 어린이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이들 가족의 집은 토네이도로 파괴됐고, 두 사람은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보안관은 토네이도로 모든 것이 사라졌다며 집 주소로 표시된 곳에서는 주택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토네이도가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까지 포함해 멕시코만 남부 지역의 300만 명 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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