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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이 진보 평통?..평화협정 체결 주장 ‘경위 조사’ 착수



<리포트>

최근 미주 부의장 주도하에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행사'와 관련해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었다


당 사무처에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가

오늘 발표한 내용입니다


최광철 부의장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은

지난주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앤디 김과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이번에 아쉽게 낙선한

데이빗 김 연방 하원의원 후보 등

한반도 평화 법안을 지지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한국전쟁 종전 선언과

남북미 3자 간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주요 골잡니다


보수 단체들은

이에 대해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연일 미사일 도발만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적절치 않다는 겁니다


<차종환 ㅣ민주평통 LA협의회 13대 회장

평통은 현 대통령의 통일 철학을 따르는 것이 평통의 의무에요.

그래서 최광철 씨가 조금 잘못 나간 것 같아요.


더욱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기조와도 맞지 않는다며

최 부의장의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임태랑 ㅣ 민주평통 LA협의회 17대 회장>

현 정부 대북 정책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그런 입장이 됐는데.

평통 위원으로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요. 평통 직을 그만두면 몰라도..


민주평통은 대통령이 의장으로

지역사회 공공외교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일조하는

직속 자문 기구입니다


민주 평통 차원에서

통일에 대한 일관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선

재편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제 20기 평통의 공식 임기는

내년 8월 말까지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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