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학자 융자금 최대 2만 달러 탕감..대상은?





<기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학자금 대출 빚을

탕감해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 소득액 개인 12만 5천 달러,

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경우

1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이 탕감됩니다


저소득층 대상의 연방 정부 장학금인 '펠 그랜트'

대상자들은 2만 달러까지 채무가 면제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총 4천300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 2천만 명은 학자금 대출 빚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 바이든 ㅣ 대통령

4년제 공립 대학교 등록금이 40년 동안 세 배나 뛰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공정한 기회를 위한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젊은 층과 진보층의 표심을 의식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해당 방안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할 우려가 있으며

성실하게 대출을 갚아온 사람들을 향한 기만이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