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방미..”비판 목소리 높아”



<기사>

한국의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달 말

LA 를 포함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국 국회의장실은 박 의장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치권은 물론

미국 한인사회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권 박탈 문제로

여야가 격렬히 충돌하고 있는 시점에서

해외를 순방하는 것은

국회의장으로서 직무 태만이라는 비판입니다


미주 한인사회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국회의장이 한가롭게 북미를 순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실은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과

캐나다 상하원이 동시에 초청한 의회 외교 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