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만•임태랑 ‘평통발전 특별위원’ 선임

<기사>

평통발전 특별위원회에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과

임태랑 전 LA 평통회장 등이 인선됐습니다

평통발전 특별위원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민주평통이

평통 활동과 경험이 많은 전, 현직 간부위원 등

원로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위원회입니다

한국에서 12명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9명으로 구성됐으며 민주 평통 사무처는

신망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위원들은 지역협의회 운영 개선 방안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 건의 등에 대해 조언할 예정입니다

이들에 대한 임명장 전수식은

오는 27일 평통 전체회의에서 열리며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