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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체 여성 노숙자 동네 빵집 난입해 ‘쑥대밭’


반나체의 여성 노숙자가 동네 빵집에 난입해

‘쑥대밭’을 만드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캘리포니아 칼슨에 있는 한 베이커리 가게 주인은

옷을 반만 걸친 노숙자 여성이 자신의 가게에 침입해

매장 내 물건들을 닥치는 대로 부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쯤

베이커리 가게 주인인 매튜 발렌타인이

매장 안의 물건들을 부수고 있는

노숙자 여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가게 밖에서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웻 셔츠만 입은 여성에게

경찰이 수갑을 채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발렌타인은 지난 10개월 동안 자신의 가게가 파손된 것이

두 번째라며 절망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역사회 봉사자들은 발렌타인의 가게 청소 등

복구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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