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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데 코 앞서 '슬쩍'..밸리도 예외 없다


<리포트>

아직 해가 떠있는 이른 저녁시간 대

 

한인들이 즐겨찾는 밸리 지역 노스리지의 

한 한식당입니다 

 

<지난 7일 오후 5시 10분쯤 

노스리지 지역 한인식당서 한인 여성들 '소매치기' 피해>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이 

뒤를 돌더니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남성 뒷편에 앉은 한인 여성의 가방 속 

지갑을 훔쳐 카드와 현금만 빼내는 겁니다

 

<자리까지 옮겨 피해자 바로 앞에서 범행.."현금-카드만 가져가">

이내 같은 식당에서 자리까지 옮겨 앉더니

 

똑같은 수법으로 맞은편 한인 여성의

가방 속 지갑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 

유유히 식당 밖으로 걸어나갑니다 

 

<범행 시간 단 5분.."지갑 다시 가방에 넣는 대범함까지">

이들이 범행을 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5분 

 

피해자들 바로 앞에서

그것도 지갑 속 필요한 카드와 현금만 훔친 후

다시 가방은 제자리에 두는 대범함까지 보였습니다

 

< 김 모씨  ㅣ  소매치기 피해자 >

영상을 보니까 정말 순식간에 가방 안에서 지갑을 꺼내서 돈과 카드를 

챙기고 다시 지갑 안에 넣었다는 건 일방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 하기 때문에본인들이 다 조심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절도범들이 훔쳐 달아난 현금만 4,800달러 상당입니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길 선상에 위치한

이 한식당도 마찬가집니다


<지난해 11월 ㅣ LA 한인타운 

남녀 히스패닉 용의자 옆자리에 둔 백팩 훔쳐가>

 

백팩을 옆에 두고 식사하던

한인 남성의 가방을 당당히 훔쳐 걸어나갑니다

 

이런 식의 식당 내 가방 소매치기 수법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 "가방 시야에 보이게 두고 현금 적게 들고 다닐 것">

 

경찰은 가방을 시야에 보이게 두고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로사리오 설반티스  ㅣ LA경찰국 공보관>

가방을 바로 옆에 두고나 밑에 두는 등 항상

소지품을 보이는 곳에 두시길 바랍니다.

 

<"귀찮아도 범죄 기록-경찰력 배치 위해 경찰 신고하세요">

경찰은 또

귀찮더라도 경찰에 신고를 해야

범죄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찰력을 배치할 수 있다며

신고를 꼭 해달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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