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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패스 중단, 자가격리는 왜 해제 안 하나?



<리포트>


어제 기준으로

거의 14만 명에

육박한 한국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


그 가운데

해외 입국자 감염사례는

고작 160명이었습니다.


한국정부는

오늘부터 방역패스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을

제외하면 사실상

다른 규제는 모두

풀리게 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도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해외입국자에 대한

7일 의무 자가격리 조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지원 ㅣ LA 한인타운 거주>


한국 정부는

이미 일주일 전부터

해외입국자 동선을 추적하는

자가격리 앱 운영도

전격 중단했습니다.


이제는 유명무실해진

자가격리 의무화를

계속 유지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이광모 ㅣ 남가주 노스리지 거주>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백신접종자에 한해

자가격리 면제를

검토 중이라는 궁색한

답변만 내놨습니다.


<정은경 ㅣ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장>

해외입국자에 대한, 특히 접종자, 예방접종을 완료하신 분에 대해서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이런 점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미대사관과 LA 총영사관은

아직 한국 정부에서

자가격리에 대한

아무런 새로운 지침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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