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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차량 절도범 비상..시동 걸린 차량만 노려




<리포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히스패닉 남성이

음식 배달 차량으로

접근합니다.


남성

운전석에 올라타더니

차량을 운전하고

올림픽길 서쪽 방면으로

사라집니다.


지난주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배달 차량 절도 범죄의

현장입니다.


<주 문 ㅣ 피해자>


LA 경찰은

LA 한인타운에서

시동 걸린 배달 차량만 노리는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앤 모란 ㅣ LAPD 공보관>

키를 차량 내부에 놓고 배달을 할 때 차량을 훔쳐가는 범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에서 잠시 차를 주차했다가 절도 범죄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배달 업체도

시동 걸린 차량을 도난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달 차량에는

적지 않은 현금을 두고 다니기때문에

절도범들의 포적이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시동까지 걸려있는 차량을

절도범이 훔쳐 자동차 부품을

뜯어 판매하는 사례도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김성호 (가명) ㅣ 배달업체 대표>

기사님이 차를 세우고 물건을 전달하는데.. 용의자와 눈도 마주쳤는데.. 시동이 걸린 차를 그냥 가지고 갔습니다.


배달 차량 운전자는

배달을 할 때

차량 시동을 끄고

문을 잠그라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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