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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나이스 중학생 10명, 마리화나 과다복용으로 병원행





<리포트>


LA 북쪽 지역

밴나이스 중학교 학생들이

마약 성분 과다 섭취로

긴급 치료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 소방국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밴나이스 중학교에서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학생 7명을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국은

마약 과다 복용 증상을 보인 학생들이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섭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아직 학생들이

어떠한 경로로

마리화나 식품을

섭취하게 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생은

가벼운 증상을 보였지만

일부는 심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증상을 나타낸 학생들은

모두 밴 나이스 중학교

재학생들로

12살부터 15살까지의

청소년들이었습니다.


처음 증상을 나타낸

10명 가운데

3명은 학교에서,

나머지 7명은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펜타닐 중독이 의심됐지만

LA 소방국은

펜타닐 관련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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