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 샤넬도 털렸다..벤으로 돌진해 '싹쓸이'






<리포팅>

흰색 벤 차량 한 대가 샤넬 매장을 향해 돌진합니다.


유리 진열대는 산산조각이 났고

거리에는 부서진 마네킹이 나뒹굽니다.


베버리 그로브의 샤넬 매장이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절도를 당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샤넬 가게는

베버리 블러바드와 3가 사이

각종 명품 매장들이 즐비해있는

로버슨 길에 있습니다.


LA경찰은

최대 8명의 용의자가 연루되어 있으며

최소 3대의 차량이 이용된

매우 계획적인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는 절도단이 현장을 떠나기 전

진열대에 있던 물건을 모조리 쓸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매장의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LA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강도 절도 범죄를

명품 매장까지 당했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