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노려 납치 자작극 벌인 여성..'유죄 인정'



<기사>

납치 자작극을 펼친 30대 북가주 여성이

오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용의자 셰리 파피니는 지난 2016년

조깅하던 중 히스패닉 여성 2명이 자신을 납치해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수사 결과 파피니는 실종 당시

오렌지 카운티 코스타 메사에 위치한 자신의 전 남자친구 집에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파피니가

가주피해자보상위원회에서 제공되는

보상금을 신청해 3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며

보상금을 노리고 자작극을 펼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피니에게는 거짓 진술과 사기 혐의가 적용됐으며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5년의 실형과 50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